2023.09.12 15:56
펜터민·삭센다, 국내 처방 비만 치료제 중 '심각한 부작용' 최다 연구팀, 식약처 부작용보고 13,766건 분석...인과관계 확인 4,168건펜터민 1,385건, 삭센다 1,155건...복용 후 부작용 유발 1, 2위 ‘나비약’ 펜타민, 마약류 지정 16세 이상 비만 환자만 처방 가능 삭센다,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최근 비만에도 효과 확인돼” 항비만 약물 부작용...‘위장관 장애’ ‘말초신경계 장애’ ‘정신 장애’ 순심각한 부작용 사례, 정신 장애 최다 26%...“펜터민, 30% 차지” “부작용 경험 평균 41세, 여성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