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0 09:32
JW중외제약, 한국오츠카제약, 한림제약이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됐다.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7년 제약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혁신형 제약기업 3개사(社)에 대하여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성과 등을 공유하는 '2017년 혁신형 제약기업 성과보고회'를 11월 17일 개최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는 현재 45개사(일반제약사 35개사, 바이오벤처 8개사, 외국계제약사 2개사)가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을 받은 기업에게는 법률에 따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우선참여, 세제지원 혜택, 약가 결정 시 우대 등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JW중외제약(대표이사 한성권ㆍ신영섭)은 미국, 일본과의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표적항암제, 탈모치료제 및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