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9 06:00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가 지난해에 이어 식약처의 ‘청소년 약바르게알기 교육지원사업’을 수주 받는데 성공했다.규모도 확대됐다.예산은 지난해 3억4000만원에서 올해 6억원을 확대됐으며, 선정지역 또한 7개 지역(강원, 경기, 대구, 경북, 충남, 전북, 부산)에서 충남 세종 합동진행을 포함해 총 13개 지역(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으로 늘어났다.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이하 약본부, 본부장 김이항)는 4월 18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 교육지원사업(이하 약바르게 알기 사업)'의 전반적인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포괄적인 약에 관한 건강한 정보를 제공하는 약바르게알기 사업은 한국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