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류문숙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1일 용인레이크사이드C.C에서 ‘제14회  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동호회 성약회(회장 김혜옥, 총무 이원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는  류문숙 약사(김구약국)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김범석 약사(분당미금약국)가 차지했다.

또 △ 메달리스트-김은규 약사(서현약국), △여자 롱게스트- 현광숙 약사(미소약국) △남자 롱게스트- 윤화현 약사(태평양 약국) △여자 니어리스트- 황경숙 약사(오렌지약국) △남자 니어리스트- 곽종만(약사가족)씨가 각각 수상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를 비롯해, 최광훈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경기도분회장협의회 이현수 회장, 김미숙 군포시약사회장과 김범석 총회의장, 김진웅 정책단장, 김혜옥 기획단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경기도약사회 현광숙 약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