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약사회 출범… '산업약사 구심점' 닻 올렸다

10월13일 창립총회… 유태숙 초대회장, 권영이·서상훈 감사 선출 임승배 기자l승인2020.10.13 18: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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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산업약사회 창립총회

한국산업약사회(KIPHA, Korea Industrial Pharmacist Assoation)가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닻을 올렸다.

한국산업약사회는 10월 13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회장 선임과 임원단 등 조직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기인과 소수의 준비위원들만 참석했으며, 한국의약통신TV 채널을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 유태숙 한국산업약사회 초대회장

한국산업약사회 초대회장은 그동안 설립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유태숙 설립추진위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고, 감사로는 권영이 삼익제약 주식회사 대표이사, 서상훈 유한화학 대표가 선임됐다.

수석부회장으로는 오성석 삼오제약 대표가 선임됐으며, 부회장으로는 김정수 하이텍팜 대표, 류홍기 법무법인 클라스 고문, 박정관 위드팜 부회장, 이영미 명문제약 전무, 전재광 코로롱제약 대표, 정상수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대표,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 최태홍 대원제약 대표, 최학배 하플사이언스 대표 등이 선임됐다.

▲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축사

이날 총회에 참석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신약개발에 있어 약학이 “중추적인 학문”이라고 강조하고, 산업약사회가 약학대학의 교육 커리큘럼이 미비한 상황에서 현장에서의 인적요구를 수용해 주는 방향성을 당부하고, 미래 약학산업을 이끌어 나갈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산업약사회가 산업약사의 전문성과 기반을 잡아나가는 큰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태숙 신임회장은 “많은 난관과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금까지 보여줬던 추진위원들의 사명감과 소명감을 가지고 동참한다면, 앞으로 헬스케어의 분야의 발전을 견인하고 바이오 인공지능 시대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약사들의 직능개발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임승배 기자  medi@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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