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左)김대원 소장/초대 문창규 전소장/한오석 전소장/장석구 전소장/신광식 전소장(右)/ 사진= 의약품정책연구소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는 14일 역대 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소의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초대 문창규 전소장을 비롯하여 한오석 전소장, 장석구 전소장, 신광식 전소장 모두 참석하였으며, 직원들과 함께 과거의 연구소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모습에 대해 자유로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역대 소장들은 모두 연구소의 존재를 부각시킬 수 있는 활동들이 이루어져야 함에 입을 모았으며, 특히 초대 문창규 전소장은 무엇보다 연구소는 연구소답게 발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대원 소장은 “앞으로도 연구소의 활동 그리고 미래에 큰 관심을 갖고 조언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연구소 소장들 간의 지속적인 연결고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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