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칸데암로・에제로수 심포지엄 개최

서울 개원의 130여명 참석, 항고혈압・항고지혈증 최신지견 나눠 정지은 기자l승인2018.03.13 09:16:3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신풍제약이 7일 서울지역 개원의들을대상으로 칸데암로․ 에제로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사진= 신풍제약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지난 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칸데사르탄-암로디핀 항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와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항고지혈증 복합제 개량신약 '에제로수'의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동경희대병원 김종진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 지역 개원의들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첫 session인 칸데암로의 연자로 나선 동국대 일산병원 이무용 교수는 ‘Clinical trial of the first single-pill combination Candesartan and Amlodipine effectiveness and safety’란 주제로 고혈압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하며, 일선 개원의에게 고혈압 치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SCI급 국제학술지인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된 칸데암로 2상 임상결과를 소개하며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복합 제임을 강조했다.

두 번째 session에는 고대구로병원의 나승운 교수가 연자로 나서 ‘The need for combination therapy with Ezetimibe and Rosuvastatin​’이란 주제로 최신 고지혈증 치료 가이드라인과 복합제 처방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나승운 교수는 심혈관사건 감소를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최대한 낮춰야 하며, 고용량 스타틴의 부작용을 고려하여 Ezetimibe와의 병용 요법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Ezetimibe 복합제 에제로수의 임상 3상 data와 처방 가능 환자 군에 대해 심포지엄에 참석한 개원의들에게 소개하며, 고지혈증 치료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국내 최초 자체연구로 개발된 칸데암로와 또 다른 개량신약인  에제로수가 더 많은 고혈압 ․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선택될 것이며, 앞으로도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지은 기자  pharmacy@b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인터넷신문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비즈엠디  |  제호 : 한국의약통신  |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0길2 (방배4동 823-2) 덕원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481-6801  |  팩스 : 02-3481-6805
등록번호 : 서울 아04261  |  등록일 : 2016년 12월 8일(설립일 : 2001년 12월 19일)   |  발행일 : 2015.02.05  |  발행인·편집인 : 정동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원용
Copyright © 2018 한국의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