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성남시약사회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018년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연휴기간 중 운영된 ‘휴일지킴이회원 약국’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명절에도 시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봉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회원들의 이 같은 노력이 편의점 판매의약품 품목확대 저지 등 어려운 약계 현안을 극복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약사회는 나흘간의 설 연휴기간 동안 총 430여개의 약국 중 총 256곳의 약국이 휴일지킴이 약국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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