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2024년 1월 1일부터 조규석 사장(경영관리 및 생산 총괄)과 최지현 사장(영업 마케팅 총괄) 체제로 업무를 시작했다.

조규석 최지현 사장은 지난해 12월 15일 인사를 통해 각각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됐다. 이번 인사에는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 111명에 대한 승진이 단행됐다.

조규석 사장과 최지현 사장은 사내이사로서 사장 직무를 수행하며, 대표이사인 최용주 사장과 보조를 맞춰 삼진제약 경영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번 인사에는 또 조규형 전무(영업 총괄본부장)와 최지선 전무(경영지원, 기획,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 승진 인사

△사장 : 조규석, 최지현

△부사장 : 조규형, 최지선

△상무이사 : 이순환

△상무보 : 신기섭, 조규진, 진창화

△이사 : 강지욱, 윤석진, 김진철

△부장 : 강경모 외 12명

△차장 : 오대선 외 24명

△과장 : 이재환 외 11명

△대리 : 박성욱 외 18명

△주임 : 양자문 외 22명

△수석 Ⅰ : 장희만 외 1명 △수석 Ⅱ : 조철희

△책임 : 안진영 외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