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앞세워 첫 매출 3천억 돌파한다”
2020년 ‘클란자CR정’ 이후 개량신약 13종 개발...식약처 5개 인정
개량신약 품목 늘면서 매년 처방실적 증가...‘아트맥콤비젤’ 두각
작년 매출 2,500억여 원· 영업이익률 20%대 추산...3분기 실적 바탕
강덕영 대표 “높은 수익률은 개량신약의 힘...실적 경신 확신”
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비중 60%까지 확대 이어 신약개발 목표
작년 말 ‘유엔에스바이오’ 설립...강인호 대표, 항암신약 개발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