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파스1호’ 생산 신신제약, 관절통· 신경통 등 첩부제 특화 기업
2017년 상장 후 최대 매출· 영업이익 기대...3년만에 흑자 전환
올해 3분기 누적매출 692억(24%↑)...영업이익 53억· 순이익 43억 ‘최고’
연구· 생산설비 등 대규모 투자 마무리, 매출 호조 등으로 실적 개선
연구 개발 통한 신약 개발 기업으로 변신...개량신약 3개 임상 진전
파스류 등 일반의약품 매출 비중 90%...전문의약품 개발· 확대 필요
오너 2세 이병기 사장, 故 이영수 회장 지분 상속으로 최대주주 올라
‘맏사위’ 김한기 회장, 위기 극복 기여...외아들, 변화로 새 도약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