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신약 34호 ‘펙수클루’, 글로벌 진출 속도...10개국에 허가 신청

“국내 개발 신약 중 최단기간, 최다국가에 품목허가 신청서 제출”

전승호 대표 “출시 8달만에 필리핀 허가, 큰 성과...글로벌 블록버스터 육성”  

내년 ‘4조 4천억’ 중국 시장 공략...2025년까지 30개국 허가 신청

국내 7월 출시 후 3,700여개 병·의원서 처방...10월 누적 실적 65억

이창재 사장 “펙수클루 발매 1년 내 누적 매출 1,000억 달성하겠다”

추가 적응증 확보 임3상 진행...구강붕해정·주사제 개발 등 라인업 확대

국내외 P-CAB계열 시장 급성장...펙수클루, ‘케이캡’과 경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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