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마곡연구소 완공 이후 개방형 연구협력 개발 적극 나서
핀테라퓨틱스와 표적단백질분해 신약 개발 협력...암· 섬유화 질환 치료
TPD, 단백질을 특이적으로 분해하는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활용
“TPD, 신약개발 게임 체인저 될 것...암·섬유화 난치병 치료 물질 발굴”
이수민 연구센터장 영입 후 신약 개발 적극...협업 통한 파이프라인 확대
삼진제약, 2018년 이후 최대 매출 달성 기대...수익성 개선도 주목
삼진제약, 마곡연구소 완공 이후 개방형 연구협력 개발 적극 나서
핀테라퓨틱스와 표적단백질분해 신약 개발 협력...암· 섬유화 질환 치료
TPD, 단백질을 특이적으로 분해하는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활용
“TPD, 신약개발 게임 체인저 될 것...암·섬유화 난치병 치료 물질 발굴”
이수민 연구센터장 영입 후 신약 개발 적극...협업 통한 파이프라인 확대
삼진제약, 2018년 이후 최대 매출 달성 기대...수익성 개선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