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창사’ 구주제약, 매출 확대· 수익성 개선 위해 다양한 노력

구주제약, 유니셀렙과 ‘Cocrystals(공결정) PPI’ 공동개발 계약 체결

김우태 대표 “구주제약, 항궤양제 시장서 입지 강화...경쟁사와 차별화”

작년 영업손실 48억, 28년 만에 처음 적자 전환...“영업대행 도입” 

“다양한 제품 개발· CSO 전략 등으로 매출 확대·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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