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안과사업 성장으로 연매출 ‘최대’ 겨냥... 1분기 ‘최고’
황반변성 치료 ‘아멜리부’ 국내 판권 확보...삼성바이오에피스와 계약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식약처 첫 허가...국내 시장 340억
삼일제약, 안과의약품 39종 라인업에 황반변성 등 치료제 보강
안과분야 특화 글로벌제약사로 성장 위해 라인업 확대· CMO사업 추진
안과용 점안제 실적 400억 (총 매출의 30%)...올해 500억 목표
허승범 회장 “호치민 생산공장 준공되면 글로벌 점안제 사업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