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오라팡’, 대장내시경 검사 전 장 정결제 복용 거부감 개선

한국팜비오, OSS액제를 최초로 알약 형태로 개발...2019년 ‘오라팡’ 출시

“염증성 장질환자 95%, 다음번 대장내시경 검사때도 오라팡 사용”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 부산 벡스코에서 5월12일~14일 열려 

대구 파티마병원 ·영남대병원 등 연구진, 장 질환 110명 대상 비교 조사

“오라팡, 2리터 PEG제제 보다 거품· 미각 점수 높아...고령자 사용 안전” 

남봉길 회장 ”27개국 참여 국제학술대회서 오라팡 임상결과 공유 의미 커“ 

오라팡, PEG제제 보다 고가인데도 복용 만족도 높아 가파른 성장세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