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팡’, 美 처방 1위 OSS액제를 최초로 알약 형태로 개발...“불편함 개선”

2019년 출시 후 장정결제 시장 판도 변화...“복약 편의성· 만족도 높아”

한국팜비오,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오라팡’ 공급계약...16개지부 이용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메디체크’로도 알려져  

알약 ‘오라팡’, 출시 3년 만에 국내 장정결제 시장 점유율 20%대 육박

남봉길 회장 “오라팡 효능 강화, 중국·일본·동남아 등 해외 수출 박차”

“고령자 사용에도 안전하고, 검사 정확도도 높여”...2월 ‘오라팡’ 심포지엄

한국팜비오, ‘오라팡’ 성장세 바탕으로 4년 연속 매출· 영업이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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