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이준호 교수의 연구과제가 한국연구재단(NRF)에서 지원하는 ‘2021년 창의도전연구지원사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이준호 교수의 연구과제는 ‘에크모(체외막형 산소화장치) 환자에서 신경학적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혈청 생체표지자의 발굴’이라는 주제로 기존 검사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자 미래지향적이고, 향후 더 나은 치료방법 개발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현재 저산소성 뇌손상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뉴런 특이적 에놀라아제(NSE)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평가를 위해 권장되는 검사이지만 최근 임상 현장과 연구들에서 지표와 환자의 예후가 다른 경우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과제 선정을 통해 앞으로 심폐소생술 환자의 저산소성 뇌손상 관련 매커니즘을 규명하고, 혈청 생체표지자를 새롭게 발굴해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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