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생리통 진통제 ‘게보린 소프트 연질캡슐’의 TV광고 ‘러블리’ 편을 공개했다고 9월 9일 밝혔다.

 

‘걸크러시’ 편에 이어 공개된 ‘러블리’ 편은 대중들에게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다가갔던 모델 이나은의 장점을 살려 제작됐다. 생리통과 관련된 에피소드로, 광고모델 이나은이 친구들과 예쁜 셀카를 찍어보지만 생리통과 붓기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또한 물처럼 퍼져나가는 연질캡슐의 그래픽 모션을 통해 ‘내 몸엔 SOFT, 효과는 SO FAST’라는 ‘게보린 소프트’의 확실한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신규 광고는 9월 1일부터 각 TV채널과, 삼진제약 유투브를 통해 공개됐다.

 

삼진제약 성재랑 전무이사는 “걸크러시 편에 이어 공개된 ‘게보린 소프트 연질캡슐’의 대중광고 ‘러블리’ 편이 좋은 반응을 얻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방법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게보린 소프트’가 생리통으로 고통받는 여성 소비자들의 필수품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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