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제공할 것

한양대병원, ‘모바일 전자명부’ 도입 임승배 기자l승인2020.06.30 14:39:5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한양대학교병원 모바일 전자명부 / 사진= 한양대학교병원

스마트폰을 이용해 출입등록을 하는 ‘모바일 전자명부’는 간편하고 정확한 본인 인증으로 허위작성을 막아 내원객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고, 확진자 발생 시 감염 확산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문관리시스템으로 코로나19 시대 병원내 감염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원객의 편의를 돕고, 정확한 정보관리와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모바일 전자명부’를 도입, 비접촉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병원 보바일 전자명부는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은 출입구 앞에 마련된 NFC 태그 또는 QR코드를 스캔하여 본인 인증을 한 후 발열상태, 호흡기증상 및 해외여행 여부 등을 체크하면 간단하게 출입등록이 확인되고, 이후에는 본인 인증이 필요없이 증상 유무만 체크하면 된다.

만약, 스마트폰이 없거나 모바일 문진을 작성키 어려운 사람은 기존 수기로 작성하는 문진표로 작성할 수 있도록 기존 문진표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전자명부로 기록된 개인정보와 방문기록은 4주후에 자동으로 폐기된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번 전자명부의 도입으로 출입구의 혼잡함과 출입 대기시간의 단축 등 병원 방문 시 불편함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윤호주 병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신속히 파악해야 하는데, 모바일 전자명부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승배 기자  medi@b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승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인터넷신문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비즈엠디  |  제호 : 한국의약통신  |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0길2 (방배4동 823-2) 덕원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481-6801  |  팩스 : 02-3481-6805
등록번호 : 서울 아04261  |  등록일 : 2016년 12월 8일(설립일 : 2001년 12월 19일)   |  발행일 : 2015.02.05  |  발행인·편집인 : 정동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원용
Copyright © 2020 한국의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