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이창재 부사장, 진성곤 부사장 / 사진= 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로 이창재 마케팅·영업 총괄부사장과 진성곤 부사장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마케팅본부와 ETC 본부를 이끌어오던 이창재 본부장이 1월 1일자로 마케팅·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창재 부사장은 부산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중문학과 출신으로, 2002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마케팅팀 PM과 영업소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마케팅 본부장을 거쳐, 2018년부터 ETC 본부장도 겸임했다.

이창재 부사장은 대웅제약 영업마케팅의 핵심인 ‘검증 4단계 전략’을 수립하여 혁신적인 마케팅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마케팅 및 영업 성과를 견인해 온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한 인재 중용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이창재 부사장은 능력 있는 젊은 리더로서, 기존 영업마케팅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회사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그룹 관계사인 대웅바이오(대표 양병국)는 CNS영업본부를 이끌던 진성곤 본부장이 1월 1일자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진성곤 부사장은 해성고등학교와 경남대학교 무역학과 출신으로, 1992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20여년간 영업소장, 마케팅실장, 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는 대웅바이오 CNS 사업부장을 거쳐, 2018년부터는 CNS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대웅제약은 진성곤 부사장이 이끈 CNS 사업부가 2018년에는 CNS 시장 1위를 달성했으며, 주력 제품인 글리아타민을 8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킨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정기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로 이창재 마케팅·영업 총괄부사장과 진성곤 부사장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마케팅본부와 ETC 본부를 이끌어오던 이창재 본부장이 1월 1일자로 마케팅·영업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창재 부사장은 부산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중문학과 출신으로, 2002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마케팅팀 PM과 영업소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마케팅 본부장을 거쳐, 2018년부터 ETC 본부장도 겸임했다.

이창재 부사장은 대웅제약 영업마케팅의 핵심인 ‘검증 4단계 전략’을 수립하여 혁신적인 마케팅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마케팅 및 영업 성과를 견인해 온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한 인재 중용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이창재 부사장은 능력 있는 젊은 리더로서, 기존 영업마케팅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회사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그룹 관계사인 대웅바이오(대표 양병국)는 CNS영업본부를 이끌던 진성곤 본부장이 1월 1일자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진성곤 부사장은 해성고등학교와 경남대학교 무역학과 출신으로, 1992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20여년간 영업소장, 마케팅실장, 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는 대웅바이오 CNS 사업부장을 거쳐, 2018년부터는 CNS 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대웅제약은 진성곤 부사장이 이끈 CNS 사업부가 2018년에는 CNS 시장 1위를 달성했으며, 주력 제품인 글리아타민을 8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킨 공로 등을 인정받아, 이번 정기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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