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면세점 동시 입점으로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한다

동성제약,현대백화점 면세점 온·오프라인 동시입점 임승배 기자l승인2019.12.04 09: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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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제약 현대백화점 면세점 / 사진= 동성제약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현대백화점 온·오프라인 면세점 동시 입점을 통해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밝혔다.

동성제약이 현대백화점 면세점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했다.

동성제약은 이번에 입점한 브랜드는 동성제약의 두발·염모 브랜드 ‘이지엔(eZn)’, 라이프 코스메틱 브랜드 ‘블링데이(Bling:Day)’, 산모전용 브랜드 ‘나보다(NABODA)’ 등 3종으로 총 19개 품목이 런칭되었으며, 특히 오프라인에서는 K-뷰티 대표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K-Beauty Assemble Zone’에매장이 위치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입점된 3개 브랜드 중 ‘이지엔’은 지난해 중국 알리바바 티몰(T-mall)에 브랜드관을 런칭, 중국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탱탱한 푸딩 제형의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염모제는 지난 11월 참가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도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블링데이’와 ‘나보다’ 브랜드 역시 뛰어난 제품력과 함께 독특한 디자인과 브랜드 감성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성제약은 앞으로도 중국으로의 수출 진행과 함께, 국내 면세점 입점 등 내수시장에서의 홍보 마케팅을 통한 투 트랙 전략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중국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마케팅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이들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국내 면세점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승배 기자  medi@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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