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아프리카 진출 교두보 확보

남아공 항암제 시장 첫 진출...개량신약으로 아프리카 대륙 겨냥 김진우 기자l승인2019.04.11 1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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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항암제 시장 개척에 나섰다.

유나이티드제약은 4월 9일 남아공 ‘안도 파마(Ando Pharma)’사와 페미렉스 등 항암제 4종의 현지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MOU)를 가졌다고 4월 11일 밝혔다. 초도 물량은 60만 달러 규모이며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제약에 따르면 안도 파마사는 2009년 설립된 항암제 및 항생제 수입 유통 전문 회사로 정부 입찰과 민간시장 모두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체결식은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로 ‘2019 붐업코리아(Global Business Partnering Week 2019)가 열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라나스의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협약식에서 추가로 신규 항암제 부분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작년 10월 코트라와 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현지 공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2018 아프리카 의료바이오 사절단’의 성공적 협상의 결과다.

협약식에는 유나이티드제약 해외영업팀 조한선 팀장과 안도 파마사 크레이그 브라프(Craig Braaf)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의약품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남아공에서 항암제 이외에도 주력제품인 개량신약의 신규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강덕영 대표는 “남아공을 기반으로 향후 주변국 확대 진출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우 기자  pharmacy@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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