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6세 남성, 풍진 예장접종 3년간 무료

일본 후생노동성, 2021년 면역체 90% 이상 목표 김이슬 기자l승인2019.03.08 06:00: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2월 풍진의 새로운 대책으로 올 봄부터 약 3년간 면역 유무를 조사하는 항체검사와 백신접종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 시절 예방접종의 기회가 없어 특히 감염 위험이 높은 39~56세 남성을 대상으로 한다.

일본국립감염증연구소에 따르면 일본의 지난해 풍진 환자 수는 2,000만 명을 넘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일본 정부는 새로운 대책으로 1962년 4월 2일~1979년 4월 1일에 태어난 남성의 예방접종을 2022년 3월말까지 법적인 정기접종으로 하고 무료로 시행한다. 백신의 부족을 막기 위해 대상자는 먼저 항체를 검사하며, 이 비용도 원칙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직장에서의 건강검진 검사 또는 휴일과 야간에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관계단체에 협력을 도모한다.

일본 내에서 풍진 면역이 있는 사람은 92%로 알려져 있지만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남성에서는 약 80%로 비교적 낮다. 정부는 향후 대책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85%이상으로 올려 2021년 말에는 9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염병 유행을 방지할 수 있는 집단면역 증상이 되려면 모든 세대에서 85% 기준으로 면역을 달성할 필요가 있다.
<출처: 니혼케이자이신문>

김이슬 기자  medi@b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이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인터넷신문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비즈엠디  |  제호 : 한국의약통신  |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0길2 (방배4동 823-2) 덕원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481-6801  |  팩스 : 02-3481-6805
등록번호 : 서울 아04261  |  등록일 : 2016년 12월 8일(설립일 : 2001년 12월 19일)   |  발행일 : 2015.02.05  |  발행인·편집인 : 정동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원용
Copyright © 2019 한국의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