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의료재단, 2019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 사진=하나로의료재단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이 1월 9일, 2019년도 ‘제13회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 전문 서비스 · 의료(병원)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3회(2019) 고객감동경영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시상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소비자의 권익과 국가 및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을 선별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 받는다.

하나로의료재단은 1983년 ‘서비스ㆍ품질ㆍ연구로 건강 사회를 이룩한다’라는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진단과 치료를 분리하는 국내 최초의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재단은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교수진은 물론 미국 전문의 자격증을 보유한 46명의 우수한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다.

또한 3차 의료기관급 최첨단 의료장비(3.0T MRI, 128Ch MDCT 등)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차세대 초정밀 3.0테슬라 MRI가 도입되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한다.

특히 검진 시 질환 유소견자가 발생 할 경우 One-Stop Service를 제공하기 위해 외래진료소를 개설하였다. 외래진료소는 혈액검사, 영상검사 등 검사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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