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제품으로 신뢰 가는 약국 만드는 방법

한국의약통신l승인2018.11.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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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판매하고 싶은 주력 역매품 갖추기
과거 유명했던 제품 진열해 고객 노출효과로 판매

▲ 이나연 대표/ 팜우렁각시

“그 마트는 과일이 신선해 과일 살 때는 다른 마트 가지 말고 그 마트로 가.”, “식빵은 00제과점이 제일 맛있더라.” 하는 것처럼 가속화된 소매업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법, 고객이 모이는 매장의 비법 중 하나가 바로 그 지역에서 고객이제일 알아주는 대표 제품의 구색을 최상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그 약국에서 권해주는 유산균을 먹고, 변비가 나아졌어. 그런데 다른 약국에 가니까 그 제품이 없더라고 그 약국 가야지만 있는 제품이야.”하는 제품이 우리 약국에 갖추어져 있나요?

체인약국에서 자체적으로 유통하는 일명 PB(privatebrand goods)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검색을 통해서나 발품을 팔아 특정 체인약국의 간판을 보고 내방하여 복용했던, 사용했던 제품을 지명 구매하는 고객을 경험해 보신 국장님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의약분업 전에는 많은 개국 약사님들이 한약조제를 하셨기 때문에 당시에는 한약이 고객들에게 우리약국을 대표할 수 있는 제품이 되었던 것도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우리 약국을 대표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는 것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1. 고객으로부터 신뢰감과 호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걔는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도 미술도 잘하더라.”, “얼굴 잘생긴 애들은 마음도 예뻐.”하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은 무언가에 대한 장점을 발견하면, 모든 것을 신뢰하고, 좋게 보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유산균은 그 약국’과 같이 ‘00은 00약국’이라고 느끼는 약국이 되면 고객으로부터 무한한 신뢰와 호감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 근무약사와 직원들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근무약사나 직원을 오래 근무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비결 중 하나가 자랑스러운 약국을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우리약국은 제품 구색이 좋다보니까 또는 국장님이 한약 조제를 잘 하시다 보니까 고객이 일부러 찾아오는 약국’하는 생각이 은연중에 마음에 자신감을 심어주고, 그 자신감이 업무에도 고객응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어 결과적으로 좋은 선순환을 가져오게 됩니다.

3. 거래처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거래처 직원도 고객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거래처 직원이 칭찬하는 약국, 거래처 직원이 좋아하는 약국은 더 많은 고객을 창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거래처에서 진행하는 여러 가지 행사나 지원을 우선순위로 받으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는 때때로 고객으로 하여금 우리약국의 자랑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약국을 대표하는 제품이 있는 약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 구색을 맞추는 것입니다.

구색을 맞춘다는 것은 제품 종류가 많다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처럼 갈수록 약국 규모(평수)가 작아지고 있는 환경 속에서는 제품 종류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운영에 큰 불편을 주게 될 수도 있기에 주의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 구색을 갖추기 위한 아래의 핵심을 상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약국의 대표제품을 진열을 통하여 고객에게 노출하거나 안내문구나 POP등 간접적인 홍보를 통하여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은 더욱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어필 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가장 시선을 둘 수 있는 위치에 고객 눈에 들어오도록 진열해야 합니다.

고객이 주목 할 수 있도록 조명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우리약국 상권에서 가장 다빈도로 찾는 카테고리에서 특화된 신제품이 출시된다면 가장 빨리 취급하는 것도 고객에게 신뢰를 얻는 방법입니다.

또한, 트렌드에 맞추어 요즘 유행하는 방송사의 건강프로그램이나 홈쇼핑에서 가장 활발하게 알려지고 있는 제품을 빨리 취급하는 것도 포인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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