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수 늘리는 법

[365호] 한국의약통신l승인2018.05.3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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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제품 정보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제품과 pop 진열 바꿔 고객의 흥미 유도하기

▲ 이나연 대표/ 팜우렁각시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면, 처방 유입객은 병원 객에 따라 좌우될 것입니다.

약국에 치명적인문제가 없다면 처방 유입객은 병원과 한걸음이라도 가까운 약국으로 내방하게 됩니다. 의약분업이후 약국의 독립적인 경영 기능이 소실되어 감을 체감합니다.

처방 의존형 약국은 사실 너무나 위험 합니다. 혹자는 현재 개국가의 시스템을 통조림 공장에서 먹이를 구할 수 있게 되어 스스로 먹이를 구할 수 없게 사냥의 기능을 소실한 펠리컨의 상태와 같다고 비유합니다. 통조림 공장이 문을 닫는 순간 굶어 죽게 된다고 현재 개국가의 처방 의존형 시스템을 우려합니다.

개국약사님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병원 유입객이 아니어도 운영 가능한 약국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 합니다.

또한 약국의 경쟁상대를 약국으로 생각하고 경쟁약국과 경쟁하는 것보다. 약국들이 힘을 합쳐서 타업종으로 빼앗긴 객을 약국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것이 개국약사님들 모두가 사는 길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효과 좋은 제품으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해도 고객이 약국에 내방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고객을 약국으로 끌어당기기 위한 고민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고객이 편안하게 내방할 수 있도록 비타민음료도 편의점이 아닌 약국에서 구매 하고 싶도록 만들어보세요.

팜우렁각시의 제안! 이렇게 하면 객수가 늘어난다.

1. “안녕하세요!” 밝고 큰 목소리만으로 객수 20%UP
처방전을 들고, 길가에 차를 세우고 우리약국을 찾아준 고객들 얼마나 감사한가!
그런 고객들을 향해 가능한 큰 목소리로 인사를 하도록 합니다.

약국장님은 물론이고 약국에 근무하는 모든 근무자가 그렇게 하도록 교육합니다. 인사를 잘하는 약국은 활기가 느껴집니다. 근무자의 표정과 음성에서 약국의 기운이 달라집니다. 그 힘은 생각하는 것보다 큽니다.
객수는 늘어납니다.

2. 동조의 뜻을 비쳐 고객의 마음을 사자
고객의 의견에 동조하는 것은 고객에게 ‘같은 편’ 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고객의 말→ 동의] 의 과정을 고객과의 대화에서 반복하도록 합니다.

“그렇죠”, “맞아요”, “저도 그래요” 등의 수긍한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3. 설명의 ‘프로약사’, ‘프로직원’ 이 되자
고객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개국약사의 경우 약에 대해서 고객이 알기 쉽게 설명을 잘하는 약사가 되어야 합니다.

약국에는 약 외에도 보호대, 마스크 등 수많은 제품을 취급합니다. 이러한 제품에 대해 직원이 충분히 설명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4. 편안한 약국 만들기
팍팍해진 세상에 아직도 우산을 빌린다던지, 팩스를 보내달라고 하던지, 전화 한통 사용하자고 하던지, 물 좀 마시고 간다고 하던지 하는 일이 약국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은 너무 귀찮기도 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오랜 세월 동안 ‘약국’은 문턱이 낮은 편안한 곳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일 것입니다. 병원보다 편안하게 건강에 대해서 묻고, 답을 얻을 수 있는 곳. ‘비타민 음료 한병도 약국에서 사야지!‘ 하는 마음이 드는 곳.

여기에 약국에 진열된 제품을 천천히 볼 수 있도록 연출한다면 객수 증가와 객단가 증대로 연결되어 집니다.

5. 진열 변경으로 신선한 이미지 어필
약국진열을 바꾸고 고객의 반응을 보면, 평소 자주 내방하던 단골고객도 흥미를 갖고 제품과 pop를 보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고객의 흥미를 끌어내는 고객을 설레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진열입니다. 처음 진열했을 때는 잘나가던 제품인데 요즘은 잘 나가지 않는다면? 다른 제품과 pop를 통해 진열을 바꿔보세요.

6. 지나가는 길에도 들어가 보고 싶게 하는 외관 만들기
유리창시트, 간판 등을 활용하고, 외부에서 봤을 때 약국내부가 너무 복잡하거나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 약국내부로 들어가기 전에 외부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코너를 외부에 노출하게 되면 효과는 더 커집니다.

한국의약통신  pharmacy@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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