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올 3월기 순이익 1,520억 추정

‘엔티비오’ 등 채산성 좋은 신약 증가로 분석 김이슬 기자l승인2018.01.12 18:10: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다케다약품공업은 2018년 3월기 연결 순이익(국제회계기준)이 전년대비 32% 증가한 1,520억 엔으로 집계됐다.

기존 예상보다 20%(1,380억 엔) 증가한 수치로 이익이 큰 폭으로 확대 됐다. 궤양성대장염·크론병 치료제 ‘엔티비오’ 등 채산성이 좋은 신약이 늘어난 덕분으로 분석된다. 또한 후지필름홀딩스에 매각한 진단시약 자회사 와코순약공업의 주식을 매각한 것도 이익으로 계상됐다.

또한 매출액은 1% 감소한 1조 7,200억 엔으로 예상보다 400억 엔 증가한 수치이다. 엔저 현상으로 해외 매출이 증가하는 반사이익과 함께 미국 등 해외에서 ‘엔티비오’ 및 혈액암 치료약 ‘닌라로'가 순조로운 매출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2,000억 엔으로 200억 엔 상승했다.

한편 2017년 4~9월기의 연결 결산은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 증가한 8,814억 엔이며, 순이익은 39% 증가한 1,728억 엔을 기록했다. 소화기계 환자 등 중점 분야의 매출은 15%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17% 증수해 전체를 견인했다.
<출처: 니혼케이자이신문>

김이슬 기자  medi@b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이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인터넷신문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비즈엠디  |  제호 : 한국의약통신  |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0길2 (방배4동 823-2) 덕원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481-6801  |  팩스 : 02-3481-6805
등록번호 : 서울 아04261  |  등록일 : 2016년 12월 8일(설립일 : 2001년 12월 19일)   |  발행일 : 2015.02.05  |  발행인·편집인 : 정동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원용
Copyright © 2018 한국의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