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환자 가족, 직접 신약 개발에 도전

미토콘드리아 질환 새 치료법 개발 프로젝트에 나서 한국의약통신l승인2017.09.25 06:00: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일본은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미토콘드리아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치료 개발이 어렵고, 제약회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 그로 인해 환자 가족이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스스로 개발에 맞서는 새로운 형태의 신약 개발에 도전한다. 미토콘드리아 질환은 뇌의 손상이나 근력 저하 등을 일으키는 난치병이다. 일본에는 5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시작한 ‘7SEAS프로젝트’는 준텐도 대학과 홋카이도대학 등 6개 대학의 연구자 외에  고이노보리 회원 의사 등이 참가한다.

연구 분야는 장내환경 및 면역, 재생의료 등이며. 먼저 건세포 등을 이용해 뇌의 신경기능을 회복하는 연구 등에 도전한다. 한편 연구자금은 기부 등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출처: 니혼케이자이신문>  번역: 김이슬 기자

한국의약통신  pharmacy@b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의약통신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인터넷신문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비즈엠디  |  제호 : 한국의약통신  |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0길2 (방배4동 823-2) 덕원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481-6801  |  팩스 : 02-3481-6805
등록번호 : 서울 아04261  |  등록일 : 2016년 12월 8일(설립일 : 2001년 12월 19일)   |  발행일 : 2015.02.05  |  발행인·편집인 : 정동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원용
Copyright © 2017 한국의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