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 발병, ‘예측’ 가능해진다

간단한 입력으로 ‘발병 확률’%로 표시 한국의약통신l승인2017.09.11 06:00: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심장이 조금씩 경련하는 심방세동은 고령자에게 많이 나타나는 부정맥의 일종이다. 혈관에 생긴 혈전이 벗겨져 뇌에 흩날리면 뇌경색의 원인이 된다.

국립순환기병연구센터(오사카 스이타시(吹田市)) 예방검진부의 고쿠보 요시히로 과장 연구팀은 이 질병의 향후 발병 위험요소를 간편한 입력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채점이 가능한 표계산 소프트 파일을 국립순환기병연구센터의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입력에 사용하는 것은 심방세동 발병의 요인이 되는 10항목이다. 연령과 성별, 신장, 체중, 음주량, 흡연·비흡연 여부, 고혈압 외, 병력으로 부정맥 및 협심증, 심장 잡음, 판막증 등이 있다. 

자신의 건강진단 결과 등을 바탕으로 지시에 따라 채점표에 각 항목을 차례로 입력하면 합계 점수가 자동으로 계산되어 ‘10년 후 발병 예측 확률’이 퍼센트로 표시되는 구조이다.
<출처: 닛케이산교신문>  번역: 김이슬 기자

한국의약통신  pharmacy@b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의약통신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인터넷신문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비즈엠디  |  제호 : 한국의약통신  |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0길2 (방배4동 823-2) 덕원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481-6801  |  팩스 : 02-3481-6805
등록번호 : 서울 아04261  |  등록일 : 2016년 12월 8일(설립일 : 2001년 12월 19일)   |  발행일 : 2015.02.05  |  발행인·편집인 : 정동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원용
Copyright © 2017 한국의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