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5 17:06
지난해 신상신고 회원수는 3만3,489명으로 3.2% 증가한 가운데 여약사는 1만9,495명으로 58.2%를 차지해 갈수록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약사회에 따르면 2014년 12월말 기준 신상신고자는 총 3만3,489명으로 2014년 3만2,449명보다 1,040명으로 3.2%의 증가율을 보였다.16개 시도약사회 신상신고 회원 증가최근 6년간 신상신고자는 2010년 2만9,525명, 2011년 2만9,554명, 2012년 3만194명, 2013년 3만813명, 2014년 3만2,499명, 2015년 3만3,489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갔다.2014년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전북 등 5개 지역에서 신상신고가 감소했지만 지난해에는 대한약사회장 및 16개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