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학 국문과 출신으로 기자를 꿈꾸다가 '핑크 길티(pink guilty)'라는 여성의 원죄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싶어 생리대 정복에 나섰다는 김지연 대표를 인터뷰 했다.
(영상인터뷰) 생리대! 변기에 그냥 버려도 되나요? 김지연 어라운드바디 대표
- 기자명 김양현 기자
- 입력 2020.12.31 14:52
- 수정 2021.02.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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