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유산균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크리스찬 한센’의 우수한 유산균 4종(BB-12®, LA-5®, STY-31, LBY-27)으로 만들어진 ‘스트롱바이오틱스 포르테’를 출시했다.

         

조아제약 측은 스트롱바이오틱스 포르테는 기존 자사 제품에 비해  보장 균수를 30억으로 증량해 유산균 함유 비율이 월등히 높아졌다고 밝혔다. 

특허받은 크리스찬 한센의 BB-12® (비피도박테리움 애니멀리스종 락티스)와 LA-5®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는 크리스찬 한센의 대표 유산균으로 변비, 설사 완화, 장 운동 촉진 및 장내 면역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장내 균총 정상화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STY-31(스트렙토코쿠스 서머필루스), LBY-27(락토바실러스 델브루에키아종 불가리쿠스)은 유당을 분해하고, 장내 유익균 증식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장 운동 촉진에 효과적이다.

스트롱바이오틱스 포르테에 함유된 크리스찬 한센의 유산균주는 우수한 안정성으로 위산과 담즙산, 온도와 습도에 강해 최적의 안정성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