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발열검사 끝’ 손목 밴드 체온계 시판

코네티브 씨 ‘템퍼스루’, 15초 내 녹색, 파랑, 황갈색 등 체온 표시 최중홍 기자l승인2020.10.14 1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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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티브 씨(Conative C, 대표 정진연·이종현)는 손목에 간단히 착용만 하면 스스로 체온을 체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의심자를 조기 발견할 수 있는 ‘템퍼스루’ 밴드를 출시했다고 10월14일 밝혔다.

▲ 손목 밴드형 체온계 템퍼 스루 / 코네티브 씨 제공

코네티브 씨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템퍼스루’ 밴드는 손목의 표면 온도를 측정해 체온을 측정하는 스마트 온도계로 착용 후 15초 내 녹색(해당 온도), 파랑(체온이 해당 온도보다 0.5도 높음), 황갈색(0.5도 낮음) 등으로 이용자 체온이 표시된다.

깨지지 않고 비침습적이며 빠르게 판독할 수 있도록 제작돼 어디서든지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업, 보건의료기관, 교육기관 등과 공연 및 스포츠까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모든 순간과 장소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과 콘텐츠도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 친화적인 라텍스 잉크인 HP 인디고 제품을 사용한다.

이 밴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청(KFDA) 의료 기기 허가를 획득했으며 제품의 적합성에 대한 검증 및 시험/인증 서비스를 실시하는 세계적인 기업 듀폰(Dupont) SGS로부터 각종 유해물질 불검출 판정을 받고 시험성적서를 취득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한·일·미·유럽 특허 및 디자인 실용신안과 상표권 및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발열 검사’를 위해 ‘템퍼스루’ 밴드에 탑재된 온도계는 유럽통합규격인증(Conformite Europeen Marking, CE)을 획득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승인을 받았다.

단순히 밴드 판매 뿐 아니라 B2B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 기관·기업에서 관리자가 이용자인 직원의 실시간 체온을 확인할 수 있고 체온 변화 이력을 파악하기 용이하도록 했다.

코네티브 씨는 전국적으로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대한민국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등을 수상한바 있고 최근에는 코로나19 위기와 재난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재난극복범국민협의회와 코로나19 범국민 특별대책본부에서 ‘희망의 얼굴’로 선정되고 국회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정진연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결국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 모두를 지키는 일”이라며 “전문 의료진들의 자문을 받아서 여러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템퍼스루 밴드가 코로나19에서 생명을 지키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중홍 기자  pharmacy@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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