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내 환자 안전 예방활동 필요 시기"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코로나19 관련 환자안전사고 사례 수집 임승배 기자l승인2020.09.12 06:00: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등의 이상사례 또는 환자안전사고 보고 안내 / 제공= 대한약사회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서 치료와 예방이 가능한 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약재는 나오지 않았다.

게다가 코로나19 관련 방역을 위한 의약외품에 대한 품질에 대한 불만도 높아지고 있으며, 가짜 뉴스등을 통해 의약품 오남용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등의 이상사례 및 환자안전사고사례를 공유해 적극적인 환자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는 회원 약국에 코로나19 관련 의약품 등의 이상사례 및 환자안전사고사례를 적극적 보고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이는 코로나19 치료에 허가받은 의약품이 없는 불안상황에서 이번 사례 수집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하고, 약국의 역활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례보고는 ▲가짜 뉴스에 의한 의약품 오남용 사례 ▲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한 의약외품의 품질의심 사례 ▲확진자 퇴원(또는 퇴소) 이후 약국에 방문하였을 때 약물이상반응을 호소하는 사례를 포함하여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않아 정기처방 의약품을 제 때 복용하지 못해 나타난 사례 등의 환자안전사고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사례 수집에 대한 내용은 대하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 홈페이지(www.safepharm.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추가로 ▲코로나19 대응 약국 가이드 ▲환자안전사고 보고 방법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은 “최근 수도권의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이 보다 강화된 가운데, 약국방역 뿐만 아니라 약국 내 환자안전을 위한 예방활동이 필요한 시기”라며 “어린이가 엘리베이터에 비치된 손소독제를 사용하다 눈에 화상을 입었다는 보도도 있었던 만큼 약국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어 보다 적극적인 환자안전을 위한 예방활동을 위해서라도 사례 수집을 통한 회원들간의 정보 공유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회원 약국에 당부 한다고 밝혔다.

임승배 기자  medi@b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승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인터넷신문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비즈엠디  |  제호 : 한국의약통신  |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0길2 (방배4동 823-2) 덕원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481-6801  |  팩스 : 02-3481-6805
등록번호 : 서울 아04261  |  등록일 : 2016년 12월 8일(설립일 : 2001년 12월 19일)   |  발행일 : 2015.02.05  |  발행인·편집인 : 정동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원용
Copyright © 2020 한국의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