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등 실내매장 생활방역 관리 강화

식약처, 카페 등 실내매장 방역 치침 이행 강조 임승배 기자l승인2020.08.12 0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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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등 휴게음식점 이용자 행동요령 포스터 / 사진= 식약처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깜깜이 확산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으로 지역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인데, 따라서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의 방역수칙의 준수가 중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최근 카페나 매장 등에서 지역 감염 확산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정부는 실내 매장에 대해 방역수칙을 당부하고 나섰다.

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근 카페 등을 통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카페 종사자 뿐 아니라 이용자도 매장 안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카페 이용자는 카페에서 음료·음식을 섭취할 때를 제외하고 카페에 입장, 주문 대기, 이동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대화는 자제하고 혼잡한 시간대는 피해 방문하고 불가피한 경우 포장이나 배달을 이용하여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실내보다는 야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반면, 종사자나 업주도 마스크 착용을 필수이며, 이용자에게 음료·음식을 섭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안내 해야 한다. 또한 이용객 간의 거리두기를 지켜야 하며, 주기적으로 종사자들에게 생활방역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여러 방역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아울러 약처는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관리 등 현장에서 생활방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촘촘히 관리하기 위해 지자체를 비롯해 업체, 협회, 중앙정부가 참여하는 4중 방역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자율 점검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지자체는 관할 영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식약처·지자체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불시점검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5월 6일부터 카페 등 휴게음식점 약 48만 곳에 대해 생활방역지침 이행여부를 점검했으며, 619곳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를 진행하고, 앞으로도 마스크 착용 등 식품위생법령 개정 및 방역관리 공감대 확산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임승배 기자  medi@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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