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 수면 개선 프로그램 400만명 이용

기업 ‘건강경영’ 타겟, 식품 섭취 주1회 학습 김철용 기자l승인2020.06.30 05: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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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개선 보조제 현자의 쾌면

오츠카제약은 시스템 개발 기업인 네오재팬과 연계해서 일하는 사람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오재팬이 전개하는 그룹웨어 상에 수면에 관한 약 1개월짜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보고서를 작성해서 개인의 생활습관 개선 및 기업의 건강 경영을 지원한다.

‘건강 서포트 플러스’는 네오재팬의 그룹웨어 ‘데스크넷 네오’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다. 이 그룹웨어는 종업원의 출퇴근 및 스케줄 관리, 메일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인데, 관공서나 일반기업 등에서 도입하고 있으며, 일본 전국에 4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있다.

건강 서포트 플러스 이용자는 사전 앙케트에 대답한 후에 4주간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오츠카제약이 판매하는 건강보조식품 ‘현자의 쾌면–수면 리듬 서포트’를 매일 섭취하는 것과, 주 1회 수면 학습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콘텐츠는 슬라이드와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회당 10~15분 정도다. 매회 다른 테마를 다루며, 데이터와 사례를 섞어가면서 해설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프로그램 시작일과 2주 후 및 최종일에 수면 평가 앙케트를 실시한다.

▲ 수면 개선 프로그램 보고서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기업과 개인 대상 2종류의 보고서를 피드백 한다.

기업 대상 보고서에는 종업원의 수면 상태와 노동 생산성 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에 관한 분석과 평가 결과 등도 게재된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건강 경영에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개인 대상으로는 개인의 데이터 외에 수면에 관한 잡학 등도 싣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수면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오츠카제약의 담당자는 “건강과 수면에 관한 의식과 행동이 바뀌면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양호한 수면 습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의식은 점차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고, 또한, 건강보조식품의 효과도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매년 1회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인은 세계적으로도 수면시간이 짧은 것으로 유명하다. 수면 부족은 호르몬 균형과 자율신경 혼란을 일으키며,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진다.

수면 부족과 낮 동안의 졸음에 의한 일본의 경제 손실은 15조 엔에 이른다는 계산도 있을 정도다.

*출처: 닛케이산교신문

김철용 기자  pharmacy@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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