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물리 TVCF / 사진= 현대약품 제공

현대약품이 선보이고 있는 벌레물림 치료제 ‘버물리’의 TVCF가 전파를 탔다.

현대약품은 벌레 물림이 빈번해지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상황에 따라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벌레물림 치료제로써 버물리를 소개하고자 이번 TVCF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버물리 TVCF는 버물리 요정이 나타나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둥근머리 버물리겔’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집 안은 물론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 중에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또 대표 제품인 ‘둥근머리 버물리겔’을 비롯해 아동 베스트셀러인 ‘엉덩이탐정’과 콜라보한 패치 타입의 제품 ‘버물리 플라스타’도 함께 소개하며, 긁지 말고 가볍게 바르거나 붙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TVCF는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버물리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벌레물린 곳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어필하고 있다”며 “이번 여름 시즌에도 온 가족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물리는 현대약품의 주력 라인 중 하나로, '버물리 에스액'을 비롯해 흡수가 빠른 겔 타입의 '둥근머리 버물리겔', 연약한 피부를 위한 '둥근머리 버물리 키드크림', 패치 타입 '버물리 플라스타', 뿌리는 타입의 '버물리 알파액'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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