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상품에 소비자 눈높이에서 포장 등 개선

정제 한 알마다 포장 시트에 ‘1회 1정’ 표기, 약 케이스 양 끝에 개봉선 넣어 간단히 뜯게 한국의약통신l승인2020.05.27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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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日本調劑 홈페이지

조제전문약국체인 대기업인 니혼초자이(日本調劑)는 자체 상표(Private Brand, 이하 PB) 해열진통제를 올 1월에 발매했다. PB 일반의약품(OTC) 제2탄으로 만든 제품을 니혼초자이 전국 점포에서 판매한다.

니혼초자이가 이번에 PB로 시판한 것은 두통 및 치통 개선에 효과가 있는 유효 성분인 록소프로펜 나트륨을 함유한 ‘록소프로펜정 JG’다. 제1류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어 약사가 직접 판매할 수 있다. PB 시판약으로는 2018년 12월에 시판한 발모촉진제에 이어 두 번째다. 제조는 후발약 제조 자회사인 니혼 제네릭이 했다.

그런데 경쟁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해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포장 등을 개선했다. 정제 한 알마다 포장 시트 뒷면에 ‘1회 1정’이라고 용량을 표기해 복용 횟수를 한눈에 확인하기 쉽게 했다.
 
니혼제네릭 영업본부의 츠지 요시노리 씨는 “약효가 강한 약이기 때문에 용량을 지켜 복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고령이 될수록 약 먹은 것을 잊어버리기 쉬워지는데, 과다복용으로 인해 위에서 출혈이 발생한 예도 있다”고 말한다. 비슷한 해열진통제 시판약 중에는 1회 2정인 제품도 많다. “시판약에서도 용량 조절 지도를 처방약과 동등한 수준으로 실현해 가겠다”(츠지 씨)고 말한다.
 
또한, 약 포장 케이스에도 양 끝에 개봉선을 넣어 간단히 뜯을 수 있도록 했다. “노년층이 간단히 밀어서 개봉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여직원의 의견을 채택한 것이다.

*출처: 닛케이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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