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BMS / 사진= 한국BMS

한국BMS제약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밀알복지재단에 IT기기 보급사업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은 전국 저소득 취약계층 고등학생 45명을 대상으로 PC, 노트북, 태블릿 PC 등 온라인 학습을 위한 IT기기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사내 봉사활동팀 H2O(Hearts & Hands as One) 주도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접 만든 손 세정제와 손 편지를 IT기기와 함께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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