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 쿨한목 스틱 / 사진= 광동제약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도라지, 배를 농축한 '광동쿨한목’ 스틱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광동쿨한목'은 목에 좋은 배도라지등혼합농축액과 항균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프로폴리스를 혼합한 제품으로, 스틱포 형태로 물 없이 바로 짜서 먹을 수 있어 외부활동이 잦은 직장인이나 학생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광동제약은 쌍화음료,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등 다양한 식물성소재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와 도라지의 영양성분을 보존료 사용 없이 제품에 담아 냈으며 약국에서 한 세트에 15ml 20포 단위로 판매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도라지나 배즙은 목이 칼칼하거나 갈라질 때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식품”이라며 “광동쿨한목은 국내산 배, 도라지, 무, 흑마늘에 사양벌꿀과 프로폴리스를 더해 봄철 황사·미세먼지에 대한 사람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