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부(회장 박영달)가 1월 29일 지부 회관에서 2019년 한해동안 추진된 사업과 회계에 대한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경기지부(회장 박영달)가 1월 29일 지부 회관에서 2019년 한해동안 추진된 사업과 회계에 대한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최광훈, 박선영, 김대원 감사와 박영달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시간여에 걸쳐 감사가 진행되었고 감사단은 지부 회무 및 회계전반에 대해 세심한 점검과 함께 집행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 및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감사단은 지부 제32대 집행부 출범 첫 해, 짧은 기간 동안 회무체계를 정착시켜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한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고, 특히 약사직역 확대와 새로운 개념인 사회약료 개념의 제도화를 위한 범 지부차원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며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방문약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영달 회장은 “오늘 감사단의 지적 및 지도사항은 즉각 회무에 반영하여 개선하도록 할 것이며, 다음 감사에는 더욱 선진적인 회무로 만족스러운 실적을 만들어내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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