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경구용 항암제 제형 국내 특허 등록

제형 캡슐화까지 성공함으로써 환자의 복용 편의성 포함한 삶의 질 극대화 신보람 기자l승인2020.01.09 15:20:4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화제약은 경구용 이리노테칸 항암제 ‘DHP23003’ 특허(특허명 이리노테칸을 포함하는 경구투여용 약학 조성물(Pharmaceutical Composition for Oral Administration Comprising Irinotecan))가 국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 했다고 1월 9일 밝혔다.

현재 대화제약은 세계 최초 경구용 파클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액’ 품목 허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 국내 특허 등록으로 인하여 추가적인 경구용 항암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리포락셀액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경구용 이리노테칸 항암제의 기술을 확보 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이리노테칸은 대장암 치료에 주요하게 사용되는 화학요법 주사제 약물로서 본 특허 기술은 기존에 경구흡수가 어려웠던 흡수가 어려웠던 이리노테칸을 경구용 제형화 후 생체내 흡수까지 성공한 제형 기술로서 대화제약의 핵심기반기술인 'DH-LASED(DaeHwa-Lipid bAsed Self-Emulsifying Drug delivery technology)'를 기반으로 완성된 기술이며 제형의 캡슐화까지 성공함으로써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포함한 삶의 질을 극대화한 제형이다. 

대화제약은 “본 특허 기술인 경구용 이리노테칸 제형(DHP23003)은 리포락셀액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향후 경구용 항암제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대화제약의 의지의 산물이다. 또한 대화제약만의 핵심 기반 기술인 'DH-LASED'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 향후 추가적인 경구용 항암제 기술을 보유함과 동시에 기술 수출을 진행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할 수 있다.”며 "이러한 독점적인 경구용 항암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및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 질병별 의약품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 시장은 약 2,300억원에 이른다. 

신보람 기자  pharmacy@b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의약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보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인터넷신문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비즈엠디  |  제호 : 한국의약통신  |  서울시 서초구 동광로 10길2 (방배4동 823-2) 덕원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481-6801  |  팩스 : 02-3481-6805
등록번호 : 서울 아04261  |  등록일 : 2016년 12월 8일(설립일 : 2001년 12월 19일)   |  발행일 : 2015.02.05  |  발행인·편집인 : 정동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원용
Copyright © 2020 한국의약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