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개 시도지부협의회(회장 정현철 광주지부장) 반품사업위원회(이하 반품위)의 정현철 광주지부장, 최종석 경남지부장을 포함한 임원들이 지난 12월 1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8개 제약사와 불량의약품 및 반품사업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16개 시도지부협의회(회장 정현철 광주지부장) 반품사업위원회(이하 반품위)의 정현철 광주지부장, 최종석 경남지부장을 포함한 임원들이 지난 12월 1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8개 제약사와 불량의약품 및 반품사업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베링거잉겔하임, 한국로슈 등 다국적사를 포함한 대부분 제약사는 약사회와 인식을 같이 하여 품질개선, 반품사업의 취지와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며 협력하기로 했다.

반품위는 2020년에도 간담회를 지속할 것이며, 16개 시도지부가 회원들의 불용재고의약품 고충을 해결하기 위하여 사업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약의 전문가인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반품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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