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앞 작은 보건소, 1년의 과정 공유하다.

2019년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 시범사업 1차년도 성과 공유회 개최 신보람 기자l승인2019.12.09 1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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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 시범 사업 성과 공유회 기념사진

“보건소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는데, 우리 동네에 이런 작은 보건소가 생기니 언제나 건강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

경기도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어르신들이 많이 사는 오남읍의 한 아파트 상가를 임차하고 리모델링해 올해 10월부터 건강증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시흥 신현동의 경우는 도시화가 진행돼 동네에 일차병원이 많이 생겨서 기존 보건진료소가 제 기능을 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에 2년 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11월부터 신현행복건강센터를 개소하고 각종 건강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시·군·구에 있는 보건소가 지역주민 전체의 건강을 담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읍·면·동에 작은 보건소를 설치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3년간 4개 지역에서 실시중이다.  

▲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 시범 사업 성과 공유회 회의 사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12월 6일(금)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회의실 에서 2019년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 시범사업 1차년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는 시범사업 참여보건소 관계자와 함께, 시범사업 추진 협의체, 보건복지부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 시범사업 참여보건소별 2019년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 시범사업 추진 성과 공유, ▲ 시범사업 지역대상 지역보건의료기관 인지도 및 만족도 조사결과 공유, ▲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 시범사업 2020년 추진방향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진료소, 지자체 자생조직 등 소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역할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보건소가 지역사회 건강증진 체계를 확립하는데 있어 헤드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소생활권 단위 기관을 활용한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증진 시범사업이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보람 기자  pharmacy@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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