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출신 대학생 안정적 학업기반에 도움 준다

유한재단, 북한 출생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임승배 기자l승인2019.12.02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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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 사진= 유한양행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이 북한 출신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를 통해 대학에서 안정적 학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

유한재단은 11월 29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2019년도북한 출생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갖고, 70명의 학생들에게 1년 분 장학금을 수여했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선구적인 교육가로서 삶을 살아온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해, 지난 1970년 설립이래 올해까지 49년간 매년 우수 특성화고 학생과 대학생을 선발해 연인원5,0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고 올해까지 장학금 총 규모는150억원에 이른다.

북한 출생 장학생은 ‘남북하나재단’ 을 통해 추천 선발된 70명의 대학생들로 이날 행사에는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유한양행 연만희 고문등 유한 관계자와 남북하나재단 관계자,장학금 수혜자들이 참석했다.

장학금수여식 후에는 유한재단 관계자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을 도모하며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 됐다.

한승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일한 박사님께서 평생을 일궈오신 삶의 철학이 이 장학금 안에 담겨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유 박사님의 뜻을 받들어 본 장학금이 헛되지 않도록 정직하고 성실하게 생활해 주시기 바란다.” 며 “항상 유한재단 장학생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며 나라사랑 정신과 통일의 각오를 더욱더 다져가 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임승배 기자  medi@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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