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

생명보험재단-전북 익산시, 일상생활 자립 기반 취약한 저소득 남성 독거노인 위한 공간 마련 신보람 기자l승인2019.11.15 17: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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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11월 15일(금)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생활 자립 지원을 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날 개소식은 박철웅 익산시 부시장, 조배숙 국회의원,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스스로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복지 사업으로 남성 독거노인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들어선 전라북도 익산시에는 전라북도 내 가장 많은 독거노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홀로 지내는 남성 노인은 3,057명(26.1%), 이중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는 1,791명에 이르지만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은 154명으로 5.1%에 그친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전북 익산시와 지난 9월 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전북 익산시 남성 독거노인 지원에 나섰다. 

전북 익산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에서는 △요리교실, 정리수납 등 ‘일상생활 자립’ △원예 아트 힐링교실, 소나기프로그램(소통, 나눔, 기쁨) 등 ‘사회성 증진’ △남성기공체조교실, 운동처방교실 등 ‘건강 증진’의 세 가지 테마 아래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생명보험재단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남성 홀몸 어르신이 스스로 행복한 100세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보람 기자  pharmacy@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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