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001' 쇼그렌증후군 임상추진

삼진제약 'SA001' 쇼그렌증후군 임상 2상 확대 추진 임승배 기자l승인2019.11.07 17: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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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물질 'SA001' / 사진= 삼진제약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최용주)은 자사 경구용 안구건조증 치료제 ‘SA001’의 적응증을쇼그렌증후군으로확장해 임상 2상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2017년 말부터 ‘SA001’ 안구건조증 임상 2상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시험결과를 토대로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중대 이상반응 없이 SA001이 우수한 안전성 및 내약성을 가지는 것으로 확인했다.

쇼그렌증후군은 외분비샘의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현재 쇼그렌증후군은 질환의 원인이 완전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대증적인 치료 이외에 근원적인 치료법이 없는 미충족의료수요(Medical unmet needs) 분야에 해당하는 분야로 눈물샘과 침샘의 정상 조직이 파괴되어 눈물과 침의 생성이 줄어드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안구건조증 외에 구강 건조가 전형적으로 함께 발생하며피부 및 기관지,폐,신장 등에도 영향을 미쳐 합병증을 야기할 수도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SA001’은 실제로 개발과정의 비임상시험에서 경구투여를 통해 효능을 확인한 결과, 점액물질 분비 촉진과 손상된 안구 치료,항염증 효과가 확인됐으며 쇼그렌증후군 동물모델을 통한 치료효과를 실험한 결과, 눈물 및 침 분비량이 유의성 있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이사는“다양한 가능성에 대처하며미충족의료수요를 해결하는 신약개발의 노력은 가치 있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며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는 의약품 개발을 위해전 임직원이함께 도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승배 기자  medi@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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