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시스템으로 ‘소화기 건강’ 지켜요”

경기도 부천시 상동 위(WE)튼튼내과의원 박세경 원장_한국의약통신 425호 백소영 기자l승인2019.11.07 05: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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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에 특화된 병원, 위내시경 3만례·대장내시경 1만례 이상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보다 정확도 높인 검사 소화기 건강 지켜

소화기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몸 중심에 위치해 각종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체내 저장 및 주요 생체활성물질의 합성 및 해독작용, 배설 등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역할은 담당하고 있는 만큼 식도, 위, 소장, 대장, 간 췌장 및 담낭으로 다양한 장기들이 이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환 중 하나가 소화기 질환이기도 하다. 때문에 평소부터 각별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 부분이다.

부천 송내역에 위치한 위(WE)튼튼내과의원의 박세경 원장은 개원 1년 차를 맞이했다. 그는 지역 주민의 소화기 건강을 위해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정밀 검진, 정확도 높은 진단, 확실한 치료에 임하고 있다.

▲ 사진= 백소영 기자

우리(We)의 든든한 소화기 지원군
박세경 원장은 전북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및 소화기내과 전임의 과정을 거쳤고, 병무청에서 징병 전담의로 근무했다.

특히 그는 소화기 파트의 분과 전문의를 취득했는데 내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소화기 파트를 2년 이상 더 공부했다. 
그는 내과전문의에서 그치지 않고 소화기내과 전문의로서 적극적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병원 이름은 세부전공으로 소화기를 전공했으니 위를 잘 보고, ‘우리’의 ‘We’를 넣어 우리 모두 건강하고 튼튼하게 지내자라는 2가지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냈다. 

이름에서부터 환자들의 소화기 건강을 지키겠다는 박 원장의 굳은 의지가 묻어난 것이다. 

▲ 사진= 백소영 기자

원스톱 건강검진 시스템과 맞춤형 관리
위(WE)튼튼내과에는 원내 환경은 쾌적하고 다양한 장비시설이 갖춰져 있다. 

내과 진료를 바탕으로 한 소화기 클리닉과 위암, 간암, 대장암 검진을 실시해 더욱 정확한 진단을 하면서 환자의 질병 예방과 암 진단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박 원장은 위내시경 3만 례 이상, 대장내시경 1만 례 이상의 풍부한 내시경 검사 경험이 있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보다 편안하고 정확도 높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원 환자 주 연령은 30~50대로 술·담배 많이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회인들이 소화기 질환 증상을 많이 보이고 있다. 

또한 위튼튼내과의원 근처에 있는 재수 학원 학생들도 많이 방문하며, 고령 환자의 경우 혈압약, 당뇨약 등 복용하고 있는 약의 부작용으로 내원하기도 한다.

약 처방에 있어서 쓰는 약은 비슷하지만 효과, 환경 등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만약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술 마시는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안 된다면 생활습관 개선을 권고한다. 

또한 약제를 바꿔가며 환자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고 있다.

박 원장은 “환자 분들도 최대한 술을 줄이고, 밀가루를 줄이는 등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면 확실히 증상을 좋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하지만 술자리가 많은 사회생활의 특성상 잘 따라오는 환자 분이 많지는 않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어떤 질환이든 관리가 잘 안 되는 환자들이 있는데 특히 당뇨 같은 경우는 약을 충분히 쓰지 않으면 조절이 안 돼요. 

이런 경우는 같은 약을 계속 사용하게 되면 환자는 당 관리가 되지 않으니 불안하면서 내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때 환자에게 맞는 맞춤형으로 약을 처방해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 사진= 백소영 기자

정확도 높은 검사를 통한 조기진단
작년 10월에 개원 후 11월에 68세 한 남성 환자가 박 원장의 위(WE)튼튼내과의원에 내원했다. 

환자는 몇 년 동안 만성적으로 앓아온 기침으로 고생하며 여러 병원을 떠돌던 중 소화불량 증세를 함께 보이며 내원한 것이었다. 

박 원장은 기침 증상에 이상을 감지하고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했다. 

그는 “폐렴이거나 폐에 혹이 있다면 무언가가 보이는데 애매한 부분에 혹이 있는 것 같아 CT까지 찍어보게 됐어요. 

그 부분에 ‘종격동 종양’이라는 심장 뒤에 혹이 발견되면서 대학병원으로 옮겨가 수술을 받으시고 기침 증상도 호전이 됐어요”라고 말했다. 

그 후 환자는 다시 검진을 받으러 내원했는데 이번에는 위에 염증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박 원장은 위 조직 검사를 진행한 결과 ‘위암’을 발견하고 조기에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박 원장은 “한 번은 폐에 있는 종양을 또 한번은 특별한 증상이 없었지만 위암이 진단됐습니다. 한 환자를 개원 1년 사이에 폐와 위 2번이나 수술을 진행하게 됐죠”라며 “환자분이 연세가 많으셔서 고생하셨어요. 수술 경과도 좋아 호전되면서 식사도 잘 하시는 것을 지켜보니 매우 보람됐다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환자분도 저희 병원에 내원해 2번이나 살려줬다는 감사 인사를 들으니 의사로서 굉장히 보람이 있었습니다”고 말했다. 

박세경 원장은 조기진단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점은 ‘당연한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대한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침을 했을 때 단순 기침, 기관기염, 식도염이라고 생각해 같은 약을 계속 쓰게 됐을 때 놓치는 것들이 있어요. 금방 호전된다면 괜찮지만 차도가 없을 때는 이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의심하고 검사하려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고 겸손히 말했다.

현재 위(We)튼튼내과의원에는 위장 질환 환자들이 많다. 

박 원장은 속이 불편해서 왔다가 다른 만성 질환까지 진료받고 가는, 즉 내과 분야의 어떤 파트가 됐든 진료를 잘 보는 병원으로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위(We)튼튼내과의원에 가면 낫는다’라는 믿음을 줄 수 있는 병원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백소영 기자  medi@b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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