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2019년 10월 16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의 4가 독감백신 ‘박씨그리프 테트라주’는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2019 플루엔드(Flu-End)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유아 및 학동기, 그리고 고위험군 대상 총 세 편의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유머코드와 패러디요소를 적극 활용하여 ‘박씨그리프테트라주’를 통한 독감예방 메시지를 재치 있게 전달했다.

▲ 박씨그리프테트라주 바이럴 영상_영유아편

<영유아편>은 박씨그리프테트라주가 핑크퐁과 함께 제작한 ‘핑크퐁 독감예방송’을 활용함과 동시에 아침 드라마의 유머 코드를 접목하여 영유아 부모들의 관심을 끈다.

▲ 박씨그리프테트라주 바이럴 영상_학동기편

<학동기편>은 중세 유럽풍 컨셉으로 프랑스 수입완제품인 박씨그리프테트라주의 특징을 살리면서 학교 등 집단생활로 인해 독감 감염에 취약한 청소년들의 독감예방수칙 및 관리법을 담았다.

▲ 박씨그리프테트라주 바이럴 영상_고위험군편

마지막으로 <고위험군편>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 치명적인 독감에 대한 위협적이고 확고한 메시지를 담아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10월 중 ▲영유아편 ▲학동기편 ▲고위험군편 순차적으로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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